[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시대가 빠르게 발전함과 동시에 스마트폰은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내고 있다.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것들을 보고 즐기는 시대가 되어 현대인들이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생활에는 편리한 스마트폰이지만 많은 양의 블루라이트가 방출되어 디지털 노안, 젊은 노안을 일으킨다.

블루라이트란 우리에게 익숙한 컴퓨터, TV, 스마트폰 등 LED를 통해 방출되는 푸른색 계열의 빛으로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에서 방출되는 블루라이트는 장시간 노출되면 위험하다고 강조되고 있다. 청색광을 확실하게 차단하기 위한 방법은 다양해졌지만,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법은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손꼽을 수 있다.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청색광 차단 렌즈 안경을 볼 수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떤 안경이 가장 효율적이고 확실한 안경일지 고민하게 된다. BLOO는 소비자들의 그런 고민을 덜어주어 주목을 받고 있다.

BLOO는 유해한 블루라이트 파장대인 400nm~440nm를 차단하며 효과적인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블루라이트 차단율은 높은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 생각될 수 있지만 차단율이 높을 경우, 이로운 파장대까지 차단한다. 그렇기 때문에 꼼꼼하게 따져보고 청광차단안경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BLOO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BLOO는 저가형 렌즈를 취급하지 않는다”며 “BLOO 렌즈는 빛 투과율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안경을 착용하지 않았던 사람도 쉽게 착용할 수 있고 렌즈 및 안경테 원산지는 모두 국내에서 제조해 품질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유해 블루라이트 파장대와 자외선을 차단하는 눈 보호 안경 BLOO는 디오티카 안경원 혹은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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