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7일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맨 앞줄 가운데 경기도 이재명 도지사, 오른쪽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
[일간투데이 권혁미 기자]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이 2월 27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발족식에 참석했다.

경기도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로, 경기도 이재명 도지사,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을 포함해, 한국지역난방공사,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15개 기관의 대표가 참석해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지역사회 청렴성 회복,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청렴실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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