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때 만난 로 칸나 하원의원과 발의
해당 결의안은 지미 카터 미 전 대통령을 비롯 많은 한국계 미국인, 그리고 친 한국 외교 단체들이 지지를 표명했다.
결의안은 당사국 간 상호 조치와 신뢰 구축을 위한 조치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트럼프 행정부에 최종 평화정착을 이루기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 촉구를 주요 골자로 한다.
덧붙여 종전 촉구와 함께 전쟁종식이 꼭 주한미군을 철수하거나 북한 핵보유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신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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