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요즘 핫한 아이템 GRN 부홍이와 초록이가 거의 공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유와 현아의 광고 효과와 확실한 다이어트 보조제라는 입소문으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헬스케어 브랜드 GRN이 4일 분홍이와 초록이를 각 100원에 판매하는 감사제를 마련했다.
GRN의 분홍이와 초록이로 구성된 세트는 정가 9만 6000원으로 이날 단 하루만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0원에 판매된다. 낱개 구매할 시 100원이다.
하지만 한 시간에 200개 씩 물량이 한정돼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GRN 감사제는 1인 당 구매 수량 1개로 제한돼 세트 구매가 불가하다. 세트로 구매하기 위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부탁해 볼 가치가 있는 행사다. 언제 또 올지 모르는 기회이기 때문.
한편, GRN의 분홍이는 가르시니아 성분의 식전 다이어트 보조제이며 초록이는 녹차카테린 성분의 식후 다이어트 보조제다. 자칫 밤에 복용한다면 녹차불면증을 겪을 수도 있어 섭취 시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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