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봄철 야외활동이 늘면서 운동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로 인하여 야외활동에 제약이 발생되면서 실내에서 배울 수 있은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운동기구 및 운동프로그램을 통한 헬스장 및 요가, 기구필라테스 운동센터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에소르휘트니스가 신체 단련을 돕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면서 주목받고 있다. 에소르휘트니스는 전문적인 PT 강사진을 통해 개개인 맞춤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는 헬스장 에소르핏 뿐만 아니라 자세 교정, 근력 강화 등에 효과적인 캐딜락, 리포머, 체어, 바렐 등 검증된 최신식 기구와 구비한 기구필라테스 전문센터 더온필라테스를 운영중에 있다.

또한 휘트니스와 기구필라테스 컨설팅 및 직접 유통판매를 하고 있는 에소르휘트니스는 에소르핏의 또 다른 브랜드 더온필라테스를 동시에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에소르핏 의왕점뿐만 아니라 더온필라테스 의왕점을 비롯하여 안양 호계점 및 안산점을 동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동시 오픈과 더불어 기구필라테스 회당8천원대 이용 및 헬스장 PT 등록시 VIP라운지 제공, 그리고 헬스는 월 3만원대 이용 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의왕 오전동뿐만 아니라 호계동, 왕곡동 등에서 이곳 에소르핏 헬스장·휘트니스센터와 더온필라테스를 찾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에소르휘트니스의 양희영 대표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호계점 안산점을 동시 오픈 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및 다양한 후원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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