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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저출산·고령화 인구문제 해결에 나선다인구보건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 최석성 선임기자
  • 승인 2019.03.04 16:07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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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제군
[인제=일간투데이 최석성 선임기자] 인제군이 인구 늘리기 정책추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고 나섰다.

군은 강원도 내 18개 시·군 중 처음으로 '인구보건복지협의회 강원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

협약식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 김미영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장을 비롯해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구문제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실' 운영, 인제군 인구늘리기 시책 및 일·가정 양립 문화조성 등 인구정책 사업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사업을 상호 협력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동안 군과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는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인형극 순회공연을 관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아가사랑 후원회로부터 후원금을 관내 유아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해 군은 인구 감소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민·관이 공동대응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체계화해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 기반을 구체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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