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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국비 40억 확보기업지원·교육훈련·창업창직 지원사업 추진
  • 노덕용 선임기자
  • 승인 2019.03.04 16:07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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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노덕용 선임기자] 강원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서 2개의 지역혁신프로젝트 8개 세부사업과 24개의 일반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자치단체가 고용관련 비영리 법인·단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심사·선정해 국비(고용보험기금)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으로 도의 열악한 중소기업 현실과 기업 성장과정에서 존재하는 시장실패 요인을 극복하고 기업 성장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둔 기업지원 사업인 '중소기업 3D극복 상생협력 프로젝트'와 도 인구구조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교육훈련 사업인 '신중년·청년 리스타트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등을 제안해 최종적으로 2개 프로젝트 8개 세부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일반사업은 모두 24개 사업으로 지역의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및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훈련 사업으로 '공공교통서비스 운수종사자 양성' '신소재 4차 산업 전문인력양성' 등 15개 사업과 창업창직 기초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창업창직 지원 사업으로 '재도약 나침반 혁신창업 육성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이다.

더불어 지역산업 수요에 따른 원활한 구인·구직 매칭을 지원하는 취업연계 사업으로 '청년 지역정착을 위한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등 2개 사업, 산업단지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고용환경개선 사업으로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도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현장맞춤 컨설팅, 조직진단이 체계적으로 지원돼 기술 및 생산 경쟁성 우위 획득으로 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함께 지역의 산업수요에 맞는 교육훈련 사업이 취업 계층별로 적절하게 추진돼 도내 구직자의 취창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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