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삼성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폴드과 애플의 아이폰SE2가 국내 출시일을 앞두며 107만 회원 수의 사전예약 카페 ‘올댓폰’에선 갤럭시S10·폴드·아이폰SE2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갤럭시 버드, 무선충전 배터리팩, FAN PARTY 초대권,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비용 50% 할인권,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이용권 등 제조사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사전예약 신청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다.
아울러, 아이폰SE2 사전예약 혜택으론 애플정품 에어팟 증정, 해외 여행권 2인, 인공지능 스피커, 에어프라이어, 삼성 무선충전기, 돌체구스토 등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이상의 사은품과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10.5(64G)를 증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갤럭시S10 스펙은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탑재했으며, 갤럭시S10과 S10 플러스 모델엔 초음파 지문인식 스펙과 웨어러블도 무선 충전이 가능한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탑재해 디자인과 스펙 모두 잡은 스마트폰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15년 연혁의 ‘올댓폰’ 사전예약 카페는 LG V50, LG G8, 아이폰11, 갤럭시노트10 등 다양한 출시예정 스마트폰 사전예약과 새학기를 맞이해 학생폰, 공짜폰, 저가로 인기가 높은 보급형 스마트폰 할부원금 0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KAIT 인증을 받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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