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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학교주변 어린이먹거리' 안전 강화
  • 엄정애 기자
  • 승인 2019.03.04 20:22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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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중랑구가 신학기 개학철을 맞아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등 안전한 어린이먹거리 지키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구는 4일부터 8일까지 관내 47개 초·중·고 일대 분식점, 편의점, 문구사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담당공무원 및 전담관리원 40명을 2인 1조로 총 20개조의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현장 활동에 앞서 지도·점검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은 후 점검에 나선다.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조리음식 보관 및 위생상태,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조리종사자의 위생관리 등 기본안전수칙 위주로 집중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물도 함께 배부한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모든 초·중·고교에서 커피를 포함한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가 금지됨에 따라 학교매점을 대상으로 고카페인 식품 판매를 계도하고 카페인 과잉 섭취 주의 등 카페인 바로알기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학교 주변 식품업소의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으로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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