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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 그대로 살린 대구 소고기 김밥, 달인만의 비결 뭐길래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3.0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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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생활의 달인'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대구의 명물로 알려진 소고기 김밥이 소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4일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대구 소고기 김밥’ 효목 김밥은 퍽퍽하지 않고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는 소고기의 감칠맛이 일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달인은 야채의 숨이 죽을 만큼 볶은 뒤 사골국물을 넣어 푹 끓이는 모습을 보였다. 죽처럼 될 때까지 작업을 한다고. 이후 달인은 찹쌀가루를 쏟아 열심히 젓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찹쌀가루의 역할을 강조했다. 달인은 “찹쌀가루는 서로 응집시키고 서로 잡아당기는 조이는 성질이 있다”며 “서서히 단맛과 깊은 구수한 맛이 고기에 배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달인은 준비해둔 한우 우둔살을 채소 사골 찹쌀 반죽에 넣어 12시간 정도 냉장보관한다. 이렇게 숙성된 소고기가 김밥의 재료로 완성되는 것이다.

제작진은 “역시 기계로 다진 고기가 아니였다”며 정성스럽게 고기를 썰고 있는 달인의 모습에 감탄했다. 그는 “숙성해서 육즙이 살아있는 소고기를 일일이 손으로 썬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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