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미앤하우징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친환경 시공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앤하우징에서는 2019년 봄철 맞이 강마루 강화마루 시공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이벤트 행사는 친환경 소재인 한솔 강마루 강화마루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더욱 저렴한 가격에 시공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강마루는 기존에 시공을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단점을 보완한 만큼 내구성이 높아 인기가 좋다. 그 중 한솔sb마루' 는 기존에 있던 마루의 틀을 벗어나 더욱 새로워졌을 뿐 아니라 방수기능을 추가해 썩지 않고 더욱 오랫동안 처음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마루의 두께도 기존보다 더욱 슬림해졌기 때문에 집안은 더욱 따듯해지면서 난방비 또한 20%나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갓 태어날 신생아가 있는 가정에서 특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미앤하우징 관계자에 의하면 여러 가지 단점을 보완한 친환경 소재인 강마루의 시공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하면서 특히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친환경 접착제에 대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친환경 황토접착제는 일반 본드에 비해 독성물질에 대한 위험성도 현저하기 낮기 때문에 '소아 아토피를 걱정하는 가정에게도 안심할 수 있고 접착제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어디서나 최저가 이벤트 시공을 받아볼 수 있는 가운데 평균 30평 기준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 한솔 강마루와 실크 도배를 동시진행을 하더라도 업계에서 최저가인 300만원의 저렴한 금액으로 친환경 시공을 할 수 있으며, 2~3월 사이에 예약을 하시는 분들에 한해 2년이라는 as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더욱 자세한 내용은 미앤하우징 대표번호 또는 카카오플러스로 상담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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