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부성파인하버뷰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교통호재 품은 '부성파인하버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성파인하버뷰는 비규제지역이기 때문에 조정대상지역, 투기지구 등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청약 횟수와 재당첨의 제한이 없고 청약 통장 가입이 1년 이상이 되면 1순위 조건을 충족할 수 있다. 청약 가점이 낮은 사람들도 충분히 당첨의 기회를 잡을 수 있고 비조정지역의 분양은 당첨자 발표일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거래가 자유롭기 때문에 실거주용이나 투자처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고싱기도 하다.

아파트 분양 일정은 다가오는 3월 6일 모집공고를 하고 3월 13일 1순위 청약, 3월 14일 2순위 청약, 3월 20일에 오피스텔과 아파트 당첨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3월 22일 이후부터 서류제출로 이어진다.

`부성파인하버뷰`는 지하2층~지상27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근 거리에 수인선 월곶역이 있는 역세권이며 교통망도 좋다.

월곶역을 통해서 안산선(서울 4호선), 경인선(서울 1호선)등으로 환승이 가능해 서울 여의도, 사당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신안산선(2024년 예정), 월곶~판교선(2023년 예정)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40분대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영동고속도로, 제2·3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있어 광역 교통망도 누릴 수 있다 '부성파인하버뷰'는 다양한 시스템 설치도 장점이다.

홈네트워킹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등 설치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차량으로 10분내로 에코피아(워터파크),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영화관, 종합병원 등을 갈 수 있어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또한 월포초, 월곶초 등의 학교가 도보권내에 있어서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갖췄다. 갖가지의 편리함과 장점을 가지고 있는 '부성파인하버뷰'가 비규제지역 분양의 수혜지로 떠오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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