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통계판다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특허청 등록업체인 ‘통계판다’는 올해 인증 받은 후기가 1510개 넘었고,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쁜 시즌에도 고객들이 일부러 시간을 내서 통계판다를 주위에 추천하고 후기를 남겨 다음 고객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통계판다의 분석사는 빅데이터 전공으로 런던 실무 경험과 함께 중앙정부 및 국회관리처, 큰 메이저급 병원, 여러 기관 및 센터 그리고 많은 대학원 교수들과의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여러 전공의 수많은 석박사분들의 논문통계분석을 제공하여 엄청난 수의 분석 경험을 가지고 있다. 공저로 여러 편의 저널에 이름이 올라와 있어 몇몇 의사들은 학계 세미나에서 서로 통계판다의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고 전해왔다.

올해도 여전히 제약회사 및 바이오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으며, 매우 합리적인 가격과 철저한 보안으로 서비스의 대비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고 한다. 그로 인해 2차 3차 다음 프로젝트를 미리 선계약을 하는 등 벌써부터 좋은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통계판다의 최대 강점은 저렴한 비용이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대학원 시절 의대교수들과 프로젝트를 같이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어서 석박사들의 논문통계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잘 알기에 높은 비용으로 인한 부담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비용을 낮췄다고 한다. 저렴한 가격에 빠르고 질 좋은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대학원생들이 쉽고 합리적으로 본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여전히 수년 전 가격 그대로를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여러 대학원에서 통계판다를 컨설팅 지정업체로 두고 많은 학생들이 쉽고 빠르게 정확한 분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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