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썸바이미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오늘(6일)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으로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나 뱀 등이 놀라서 깨어나는 시기를 뜻한다. 그러나 경칩이 무색할 만큼 오늘 아침 하늘은 봄 기운을 느낄 수 없는 미세먼지로 가득한 뿌옇고 탁한 하늘이었다. 봄이 올 때만 황사를 걱정하던 시기는 이미 오래전이다. 요즘 미세먼지는 매일 ‘매우 나쁨’을 기록하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까지 실시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가장 보호해야 할 것이 바로 피부다. 피부는 외부 공기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보니 최근 피부 보호를 위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제품으로 썸바이미(SOME BY MI)의 ‘아하 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크림 (AHA BHA PHA 30 DAYS MIRACLE CREAM)’은 병풀추출물 70만ppm과 티트리 잎수 1만ppm 그리고 4-시카케어로 피부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아하(AHA), 바하(BHA), 파하(PHA) 성분이 저자극 각질케어와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제품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추천으로 적당하다.

아하 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크림은 실제로 국내 어느 유명 화장품 분석 앱의 설문을 통해 조사한 결과, 제품을 사용한 후 ‘피부가 촉촉해진 느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95.2%, 사용감 만족도는 90.9%로 대다수의 사용자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썸바이미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에 중요한 성분으로 함유되어있는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성분은 호랑이 풀이라 불리는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 추출물’이며, 센텔라아시아티카를 고농축, 고순도의 파우더 형태로 추출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마데카소사이드가 4-시카케어로써 문제성피부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강력해진 장벽케어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지성피부도 부담없이 쓸 수 있을 만큼 촉촉하고 가벼운 질감이면서 피부에 얇은 보습막을 형성하는 제품으로 피부속건조나 피부속 당김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라벤더, 로즈마리, 오레가노, 타임 이렇게 네 가지 허브 추출물을 저온초음파로 추출하고 발효해 피부흡수율을 높여 피부에 여러번 레이어링해도 끈적임이 없고 부담스럽지 않다. 이렇듯 피부 속까지 수분이 전달되어 피부속건조와 보습을 해결해주면서 피부 자체의 장벽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이용하면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보호할 수 있다.

한편, 비투비의 육성재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썸바이미는 지난달 파격적인 이벤트와 베트남기업과의 기업 행사 주최 등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최근 겟잇뷰티 2019를 통해 2019 토너 제품력 1위, 최종 뷰라벨 TOP2에 선정되는 등 제품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각종 이벤트를 비롯한 썸바이미의 모든 판매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