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의 구국투혼, 잊지 않겠습니다"
정희시 위원장은 "나라를 구한 영웅들에게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며 "더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경기도와 함께 다각적으로 모색하겠으며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 내 생존하는 8분의 애국지사께 경기도의회 의장 명의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영민 기자
youngminsta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