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서 전 품목 최대 20% 할인

▲ 사진=콜만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콜만(Corman)'이 올리브영 정기 세일에 참여, 오는 10일까지 유기농 100% 순면 생리대 전 품목과 여성청결제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면역력이 저하되는 환절기에는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데 특히 여성의 경우 질염 등 여성질환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콜만은 여성들의 보다 건강한 Y존 케어를 위한 여성위생용품 전 품목 할인에 나섰다. 10일까지 올리브영 입점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콜만 중대형·중소형 생리대와 팬티라이너를 10%, 인티미트 워시 여성청결제를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콜만 관계자는 "평소 Y존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환절기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급적 화학성분이 배제된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사용하고, 전용 청결제를 활용해 클렌징한다면 Y존의 불쾌한 냄새나 가려움 등 불편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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