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교류도시 베트남 교류 추진
김상호 시장은 "21세기 공공외교의 전환점을 맞아 국제자매도시 국가 특성에 맞는 방안을 가지고, 기업·문화 교류를 추진해 시민중심, 기업 중심의 국제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하자"고 협의회에 제의했다.
아울러, 수도권 동부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 우리 하남에 국제교류가 실질적·효율적인 상호 이익을 가져올 수 있고 시민이 체감하는 국제교류가 되도록 당부했다.
이양수 기자
ayangle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