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산 본오동 '리즈요가'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희망찬 2019년 새해가 시작된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우수가 지나고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난다는 경칩도 지났다. 추위가 물러나고 봄 기운이 찾아오는 요즘 시기에는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나듯 사람들도 움추렸던 몸을 활발히 움직이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요즘 같이 추위가 물러가는 시기에는 여름을 준비하는 젊은 층과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특히 여성들은 노출이 많은 여름을 대비해 몸매 관리를 많이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래서 요즘 입소문으로 시작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안산 본오동 플라잉 요가 학원인 '리즈 요가'를 찾아봤다. '리즈 요가'는 플라잉 요가와 일반 요가 그리고 필라테스를 주력으로 강습하는 전문 학원이다.

또한 요가 특성상 아직 우리나라는 수강받는 성별을 보면 거의 대다수가 여성들인게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운동복 특성상 몸매가 많이 드러나기 때문에 남자 수강생들과 같이 운동하기에는 여성 수강생들이 여러가지로 신경 쓰이고 불편한 점들이 많기 마련이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은 여성 전용 요가 학원을 대부분 찾게되는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874-9번지에 있는 안산 본오동 플라잉 요가를 가르치는 '리즈 요가'는 여성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여성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차장도 마련돼 있고 대중 교통도 편리해 수강생들의 학원 접근성 또한 매우 용이한 편이다.또한 샤워 시설과 여성 화장 용품 그리고 수건등이 꼼꼼하게 하나하나 준비가 잘 돼 있다.

그리고 안산 본오동 플라잉 요가 학원인 '리즈 요가'에서는 지도자 과정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지도자 과정 후 한국 직업 능력 개발원에 정식 등록된 자격증도 발급하고 있다.

안산 본오동 플라잉 요가, 필라테스 그리고 요가를 수강하기에 좋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요즘 유명세를 달리고 있는 '리즈 요가'는 인바디를 통한 체성분 분석등 체계적인 교육 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리즈 요가'에서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강사진은 오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이 검증된 강사진으로 이뤄져 있어  '리즈 요가'가 노소의 경계선없이 모든층에 선호도가 높고 요가 마니아들에게 유명세를 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충분히 엿볼수 있는 대목이다.

체형 교정과 건강 그리고 몸매를 위해 운동을 시작한다면 안산 본오동 플라잉 요가 전문학원인 '리즈 요가'를 반드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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