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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확대한다.농가 부담금 10%→5% 경감
  • 엄명섭 기자
  • 승인 2019.03.07 17:22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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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이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한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가평군이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한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그간 반복적인 농업재해로부터 경영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지만 그동안 농가부담 비율이 높아 가입을 꺼리는 걸림돌이 되어 왔다.

이에 군은 올해 농가부담금 4천만원을 추가 확보하고 자부담 비율도 기존 10%에서 5%로 대폭 낮춰 농가부담 완화로 인한 재해보험 가입률이 상승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232농가가 10개 품목 198만 6천797㎡ 면적에 대해 보험을 가입했다. 같은 해 4월초 갑자기 들이닥친 한파로 인해 과수의 꽃눈이 떨어져 수확량이 대폭 감소하는 등 피해가 컸던 점을 고려하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절실히 요구된다.

가입 시기가 정해져 있어 사과·배 등 과수는 이달 22일까지, 벼는 오는 6월 28일까지, 시설작물 및 농업용 시설물은 11월29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가부담을 줄이기 위해 군비를 추가 지원하는 만큼 보다 많은 농가들이 가입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재해품목별로 판매일정이 달라 보험가입 시기를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의 소득보전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 활동을 뒷받침 해주는 등 재해 때문에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적정하게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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