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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가도 달리는 ‘서민갑부’ 가발, 21살 탈모 우울증 덕 봤다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3.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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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서민갑부’에서 가발로 성공한 청년 사장이 소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7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 출연한 가발 사장은 20대 초반이란 젊은 나이 때부터 탈모를 경험한 것이 성공의 큰 원인으로 꼽았다.

상담을 받으러 온 손님들이 사장 또한 탈모인이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을 때 실질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호감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사장은 설명했다.

다만 그는 21살이었던 젊은 나이에 탈모가 시작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탈모 하나로 사지 멀쩡하고 정신상태도 멀쩡했던 사람이 나락에 떨어질 수가 있더라”고 어려웠던 때를 떠올렸다. 심각한 우울증과 대인 기피증까지 시달렸던 그가 마지막으로 택한 것이 가발이었다.

하지만 100여군데가 넘는 가발 가게를 찾았지만 60, 70대가 쓸법한 가발들 밖에 없었다고. 정갈한 가르마의 긴 가발을 차마 쓰고 다닐 수 없었던 그는 직접 가발 제작에 뛰어들게 됐다.

그는 작업 중 칼이나 가위가 계속 머리 위로 오고가면 예민해질 손님들을 배려해 날을 최대한 짧게 배치한 빗 같은 칼, ‘빗칼’을 고안해냈다고 설명했다. 손님들에 대한 배려 뿐 아니라, 젊은 스타일링으로 제작해 젊은 층들의 탈모를 해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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