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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言論 노출 제한 노린 의도적 군대 行? 관심도 ‘뚝’ 떨어질까 우려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3.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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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뉴스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가수 승리의 군대 입대 시기를 두고 몸을 감추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리는 오는 25일 육군 현역으로 군대에 간다. 버닝썬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비난이 어김없이 쏟아지고 있다.

승리가 군대에 가게 되면 사건은 헌병대로 이첩된다. 이후 승리에 대한 기소여부도 군 검찰에서 판단한다. 복무 기간 중 군 법원에서 재판까지 받을 수도 있다.

다만 군에서 이뤄지는 수사나 재판은 언론 노출에 제한이 있어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떨어질 수 있다. 때문에 유명인은 군에서 조사나 재판을 받는 것을 선호할 수 있다는 게 법조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배우 이서원도 군입대로 인해 사건이 군사법원으로 넘어가면서 ‘군대=도피처’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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