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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정부, 블록체인 전문기업 육성 본격화과기정통부, 블록체인 기술검증(PoC)·기술 컨설팅 지원 사업 본격 시동
  • 홍정민 기자
  • 승인 2019.03.08 14:34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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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블록체인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검증(PoC) 지원 사업과 블록체인 기술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총 52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블록체인 기술검증(PoC) 지원 사업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블록체인 기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기술 구현 가능성, 성능 검증 등 상용화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단독 또는 콘소시엄)이며 자유공모로 총 10여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약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 기획, 프로토타입 설계·구현, 성능 검증 등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받는다.

블록체인 기술 컨설팅 지원 사업은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거나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수요기관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공급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자유공모 방식으로 총 10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이 완료되면 전문 컨설팅 업체로부터 기업의 내부 자원과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정부는 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상용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블록체인 전문기업이 발굴·육성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다음달 8일까지 사업을 공고하며 사업설명회는 오는 19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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