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경제 백화점·마켓
별마당도서관의 새로운 작품 찾는다…'열린 아트 공모전' 개최스타필드, 개관 2주년 기념 공모전
수상작 북트리 중앙 공간에 전시
  • 임현지 기자
  • 승인 2019.03.08 14:34
  • 11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 스타필드 코엑스몰 내 '별마당도서관'이 개관 2주년을 맞아 일상 속 열린 문화 공간이라는 개관 취지를 담은 '별마당도서관 열린 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스타필드 코엑스몰 내 '별마당도서관'이 개관 2주년을 맞아 일상 속 열린 문화 공간이라는 개관 취지를 담은 '별마당도서관 열린 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내 위치한 별마당도서관은 13m 높이의 초대형 서가와 7만여 권의 책이 진열된 열린 문화 공간이다. 매주 2∼3회에 걸쳐 명사 초청 강연과 수준 높은 공연을 열고 있는 수도권 대표 문화 관광 명소다.

지난 2017년에 개관한 이곳은 '도서관에 온 예술'이란 주제로 설치 미술 작가 최정화의 '꿈나무'와 미국의 설치예술가인 마이클 스틸키의 '별마당 북트리'를 선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새로운 아트 프로젝트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젊고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 신진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공모분야는 설치 및 조형예술로 현재 북트리가 있는 중앙 공간에 설치할 작품이다. 그 외에 별마당도서관의 기타 공간을 활용한 창의적 작품도 추가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전은 부문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복수 응모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다.

총 8명(또는 팀)의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1명)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과 5천만원 이내의 제작 지원금을 지급하고 작품 전시의 기회도 제공한다. 우수상(2명)에게는 상금 300만원, 입선(5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00만원이 주어진다.

자세한 공모요강 및 유의사항은 공모전 안내 사이트에 고지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내달 16일 발표되며, 대상작은 오는 5월 31일부터 별마당 도서관에서 3개월간 특별 전시된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별마당도서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열린 문화공간이라는 개관 취지를 담아 열린 아트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좋은 책 한 권이 삶에 신선한 영감과 행복을 주는 것처럼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참여해 우리 고객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