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점검시 각 분야별로 미비한 사항이 있는 경우 해당 시설 관리자에게 즉시 보강해야할 점을 안내했으며 분기별로 해당 사항에 대한 조치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꼼꼼한 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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