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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 소련 독립국가연합 국가 대상 신규 시장 개척
  • 우제성 기자
  • 승인 2019.03.08 19:16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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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우제성 기자] 인천광역시가 미국과 중국에 편중된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신규시장 개척에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28일 이들 나라에 12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수출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수출시장개척단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각각 하루씩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수출 대상품목은 농기계, 섬유, 제약, 화장품 등이다.

시가 이들 나라에 수출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것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구 소련 독립국가연합(CIS) 소속 국가로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 송도에 '주한 무역대표부'를 개소한 우즈베키스탄과 경제교류를 확대하고 있으나, 나머지 CIS 국가들과의 교류는 미미하다.

시는 풍부한 지하자원과 광활한 영토를 배경으로 성장 가능성이 많은 CIS를 '기회의 땅'으로 판단하고 선진기술을 앞세워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수출은 6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미국과 중국에 대한 수출편중이 심해 이들 국가를 대상으로 한 수출이 악화되면 큰 타격을 받게 된다.

지난해 인천의 국가별 수출비중은 중국이 24.2%로 가장 높았으며, 미국 17.3%, 베트남 7.3%, 일본 5.7%, 홍콩 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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