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고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인기 주말드라마 방송 전 공개된 광고에 이영애가 등장해 뜨거운 화제몰이 중이다.

10일 방송된 KBS2TV ‘하나뿐인 내편’ 방영 전 광고에 등장한 이영애는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등장한 이영애는 봄의 기운을 알리는 듯한 분위기를 우아한 외모로 연출했다.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전성기 시절 미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이영애의 외모에 네티즌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것.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광고 보고 놀랐다” “나이가 거꾸로 가나요”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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