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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체납관리단 출범
  • 엄명섭 기자
  • 승인 2019.03.12 07:36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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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가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체납관리단 연합 출범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상구 동두천부시장 등 도·시·군 관계자와 경기도 체납관리단 1,279명이 참석하는 체납관리단을 출범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8일 오후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체납관리단 연합 출범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상구 동두천부시장 등 도·시·군 관계자와 경기도 체납관리단 1천279명이 참석하는 체납관리단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경제력 확인은 물론, 전화나 방문을 통해 체납사실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 방문상담을 하게 된다.

시는 기간제 근로자 14명 채용을 통해 일방적 징수 활동보다는 체납자의 경제력을 확인한 뒤 맞춤형으로 징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의적 납세 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는 가택수색 압류 등 강제징수를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경영악화·실직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이행을 전제로 체납처분을 유예할 예정이다.

조성옥 세무과장은 "동두천시 지방세 체납자 수는 1만 5천980명으로, 체납액은 89억원에 달한다"면서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통해 전년도 징수액 30억보다 10% 이상의 체납세 징수실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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