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땡처리폰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온라인에서 핸드폰 싸게사는법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최신폰 갤럭시S10을 비롯하여 갤럭시노트9 가격 30만원대, 갤럭시S9 10만원대, 아이폰XS는 최대 70만원까지 지원을 하며 특가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25%선택약정 할인 또는 공시지원금 할인 외에 추가적으로 자체 할인을 지원할 뿐 아니라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제공하고, 단통법에 의해 온라인몰 자체적으로 스마트폰 공시지원금의 최대 15%까지 할인이 가능한데 땡처리폰은 최대 할인율을 적용해 최저가 판매를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 5일까지 갤럭시S10 사전예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고, 현재 갤럭시S10, 갤럭시S10E 모델 할인 판매를 진행하면서 더욱 인기가 많다”면서 “제조사에서는 일부 프리미엄폰의 단종시기를 앞당기고 있어 인기가 많은 갤럭시노트9, 갤럭시s9 등은 조기 품절될 가능성이 있어 구매를 서둘러야 한다" 고 조언했다.

한편 땡처리폰에서는 매달 20일에 추첨되는 룰렛이벤트인 ‘땡처리폰의 탐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회원가입시 한달에 한번씩 추첨을 통해 24K 순금열쇠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더 자세한 사항은 땡처리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땡처리폰 계정으로 문의·상담이 가능하며, 이 서비스를 통해 1:1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