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회장 현재현)은 동양레저 대표이사에 박수건 전무를 임명하는 등 임원 1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양메이저 건설사업본부 대표이사에 강경희 전무, 동양메이저 개발본부 대표이사에 성상화 전무가 각각 선임됐다.

임원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양레저
▲대표이사 전무 朴秀建
◇동양메이저
▲건설사업본부 대표이사 전무 姜璟熙 ▲개발본부 대표이사 전무 成祥和 ▲구매
본부장 전무 朴種萬 ▲건재사업본부장 상무 金宰弘 ▲건재사업본부 영남지역본부장
상무보 林壽哲 ▲건재사업본부 영동지역본부장 상무 高在元 ▲건재사업본부 중부지
역본부장 상무 李大成 ▲특수사업본부장 상무 張在奎 ▲건설사업본부 영업담당 상무
李洪烈 ▲건설사업본부 기술담당 상무보 文奎鍊
◇동양시멘트
▲관리본부장 상무 李昌起 ▲삼척공장 생산지원담당 상무 李根盛 ▲영업본부장
상무보 金昌植 ▲전략본부장 상무보 李基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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