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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안심분만 119안심콜 서비스 운영산부인과 분만실 없는 11개 지역 등 집중 홍보
  • 노덕용 선임기자
  • 승인 2019.03.12 13:03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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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소방본부 안심분만상황실에서 관제사가 근무를 하고 있다. 사진=강원소방본부
[일간투데이 노덕용 선임기자]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도내 임산부를 위한 안심분만 119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홍보키로 했다.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강원도는 산부인과, 분만실이 없는 군지역이 많고 인접지역 병원 이용 시 물리적 거리가 멀어 119안심콜 서비스를 활용해 출산가족의 편의를 돕고 저 출산 극복을 지원코자 적극 홍보한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13일 홍천군 산모가 원주로 이송 중 구급차 내 출산이 있었으며 신고 가정에서 구급대원이 출산을 도운 경우도 2건이나 있었다.

119안심출산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119안심콜에 가입하면 되는데 가입이후에는 출산(입원포함) 이송예약, 24시간 응급의료상담, 환자 맞춤형 응급처치, 신고상황 보호자 전송 서비스 제공을 받게 된다.

특히, 다문화 가정을 위한 영어를 비롯한 3자 언어 통역시스템도 제공하고 있으며 가입방법은 119안전신고센터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관련 의료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강원소방본부는 더 많은 출산가족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시·군 반상회보와 보건소,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기로 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내 일부 지역은 산부인과나 분만실이 없어 출산을 앞둔 가족들의 걱정이 많다"며 "출산가정의 근심과 불안감을 덜어 주고자 119안심분만 서비스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내에는 산부인과가 없는 군 지역이 8개소, 산부인과가 있으나 분만실 없는 군 지역 3개소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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