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문화일반
대덕구, 안산시 등 관광두레 신규 지역 12개 선정문체부, 상품 판로개척 및 홍보 지원-지역별 최대 5년간 6억 원 내외 예산 투입
  • 배상익 선임기자
  • 승인 2019.03.12 13:35
  • 21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 관광두레 신규지역 모집 포스터 이미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정부는 2019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에 대전 대덕구, 경기 안산 등 12개 지역을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2019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2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 지역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관광두레’를 통해 73개 지역에서 380개 주민사업체가 발굴됐다.

선정된 지역은 ▲ 대전 대덕구 ▲ 경기 안산, 안성, 파주 ▲ 강원 정선 ▲ 충북 괴산 ▲ 충남 태안 ▲ 전북 순창 ▲ 전남 광양 ▲ 경북 경주, 영주 ▲ 경남 산청 등을 12곳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원자가 지역 활동가(관광두레피디)로서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 및 관련 교육 등을 지원하며,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멘토링, 상품 판로개척 및 홍보를 지원하는 등 사업 지역별 최대 5년간, 6억 원 내외의 예산을 투입한다.

유능한 관광두레피디를 선발하기 위해 관광학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후보자의 역량, 지역의 관광두레 사업 추진 필요성, 지자체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워크숍 평가 등을 통해 지원자들을 심사했다.

특히, 지역에서 40년 이상 거주하며, 농촌체험마을을 가꾼 문화콘텐츠 기획자(경북 영주), 전통시장 내 카페를 창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층에게 무료 컨설팅을 제공해 창업을 도운 지역 활동가(경기 안성) 등이 관광두레피디에 선발됨으로써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사업체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사업 지역의 주민사업체 육성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2019년 '관광두레 청년피디(PD) 2기'10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청년피디’는 기존 사업 지역의 관광두레피디와 짝을 이루어 활동하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감각으로 주민사업체 활동과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임무를 맡는다.

청년피디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누리집(www.kcti.re.kr), 관광두레 공식 블로그(tourdure.blog.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2년까지 주민사업체 1,000개 이상을 발굴하는 등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힘써, 성장의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오는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