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속모델 박명수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프리미엄 피씨방 창업브랜드 아이센스리그 PC방이 창립 21주년을 맞이해 부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부산, 창원, 김해 등 각지의 예비 점주들의 신청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관계자는 “부산 사업설명회 신청페이지가 12일 오픈된 후에 현재 전화, 신청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며 “많은 분들을 모두 모시고 싶지만 장소가 한정적이라 선착순 100명만 접수를 받아 초대장을 발부할 예정이기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신청을 바란다” 고 밝혔다.

아이센스리그PC방 부산 사업설명회는 1차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면, 초대장이 모바일로 발부된다. 초대장을 받은 예비창업자분들은 3/22(금) 오후3시 부산 코모도호텔에 방문해 40~50분에 걸친 사업설명회를 들은 후 창업전문가들에게 1:1전문 컨설팅을 받는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2년 연속 PC방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고 업계 최다인 7개의 직영점과 약 500개가 넘는 가맹점들을 관리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PC방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유일하게 체계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PC방창업을 준비할 때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될지, 필요한 창업비용,, 예상 매출액, a급 점포리스트, PC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매장 마케팅 등의 유익한 정보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실제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서울 본사에서 진행할 때마다 100팀 이상씩 방문할 정도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특히 부산 사업설명회 신청한 고객들의 대부분은 20~50대의 다양한 연령층의 예비창업자들이며, 사업설명회 끝난 이후 궁금사항들은 창업전문가들과의 1:1 개별 상담을 통해 좀 더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요인 중 하나이다.

현재 부산 사업설명회 참석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피시방창업 정보가 담긴 브로슈어와 창업전문가와의 1:1상담권, 아이센스에서 자체 개발한 장패드, 자체제작 공책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사업설명회를 방문해 당일 계약을 진행한 예비 점주에게는 재창업보험 체결과 함께 신규 인테리어인 '미드나잇'의 무상 업그레이드 창업혜택도 선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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