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BB 시리즈, 옥시젠 트리트먼트 에센스 등 주력 제품 소개

▲ 에스테틱 화장품 기업 파우(FAU)가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에 참가한다. 사진=홍성인 기자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에스테틱 화장품 기업 파우(FAU)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에 참가했다.

파우는 이번 전시회에 미용기기 파우 매직톡과 앰플을 비롯해 최근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솔루션 BB 시리즈'를 선보인다.

또 새롭게 출시된 파우 옥시젠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함께 기존 주력 제품인 스킨 솔루션 스타쿠션, 파우 이지펩 퍼스트 에센스 옥시젝터, 파우 솔루션 쿠션, 더마그로우 울트라 워터 크림, 스킨 솔루션 SOS 크림, 샤이니 펌킨 라인 등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에스테틱 화장품 기업 파우(FAU)가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에 참가한다. 사진=홍성인 기자

파우는 지난 2004년부터 피부관리실과 병원의 피부 전문가들이 고객의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문제성 피부 개선을 위한 화장품을 공급해왔으며 병의원, 호텔 스파, 개인 뷰티살롱에 이르기까지 피부 전문가들이 인정할 정도로 놀라운 제품력을 보이고 있다.

한편 'Meet the Future'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695개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29개사, 중국 185개사, 독일 85개사 등 36개국 1천403개사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약 3만여점이 전시·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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