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유토마 학원 주말반으로 학교 내신과 수학 성적으로 상위권 대학 목표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2020년 수능 입시 준비가 시작됐다. 고3 3월 모의고사도 불수능 못지않게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배가되고 있다. 이번 수능도 어렵게 나올거란 추측이 대세이다. 하지만 이번 수능은 고3 수험생이 7만 명이 줄었고 서울 9개 대학 정원이 많이 증원돼서 기회라고 입시관계자들은 말한다.이제 곧 학교별 중간고사가 시작된다.고등학교 1학년,2학년 학생들이 그들만의 입시 전쟁이 시작됐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남 대치동에서 25년 동안 입시학원을 운영해온 대치동 단대부고 교사 출신 김동형 원장이 운영하는 유토마학원은 윈터스쿨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주말 국어,수학,영어 집중반과 수학 8주 단기완성 집중반을 개강한 상태이다.

지방 학생들이나 평일에 자율학습과 학교수업 때문에 수업을 들을 수 없는 먼거리 학생들에게는 절호의 기회이다.유토마 학원 관계자가 말하는 학원의 장점은 한반 정원이 소수라서 맞춤식 교육이 가능하고 100% 담당 선생님에게 질문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수업과 확인 학습이 가능한 시스템이며 학생 개인의 과목별 성적을 분석해 학원에 맞춰진 시간표가 아니라 학생 중심의 시간표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학생 개인별 성적분석과 학생 중심의 시간표와 입시 전략을 짜는 것은 원장이 직접 관리하고 과목별 취약한 부분을 단기일내에 학생에게 맞춤식 수업으로 보완하는 수업만이 성적을 올릴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유토마 학원 김동형 원장은 강조하고 있다.

대치동 유토마학원은 재수생,고등학교 1,2,3학년,중3 학생들을 위한 주말 국,수,영 집중반과 수학 8주 단기완성반을 개강중이며 주말 종합반은 토요일 오전9시부터 10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7시까지 과목별 취약한 부분을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수학 8주 완성 주말반은 토요일,일요일 오전9시부터 7시까지 수업과 문제풀이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치동 유토마학원은 주말반 수강생을 위하여 기숙사도 제휴하고 있어 지방학생이나 먼거리 학생들이 수업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학원 자체 독서실도 보유하고 있어 수업이 끝나면 독서실에서 숙제와 확인학습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학기중 주말 수업이 끝나고 여름방학이 되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수학 주5회 수업,국어,영어,주2회 수업으로 2학기 개념 정리와 심화 문제까지 썸머스쿨을 진행 예정이고 2학기 주말 수업,그리고 윈터스쿨 집중 수업으로 이뤄진다.

매주 진로 적성 담당 멘토가 학생 1:1 개인별 상담을 통해 학생의 부족한 부분과 진로에 대해 상담을 통해 학생이 목표대학을 설정하고 이뤄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반구성은 수준별로 6명 정원으로 철저한 1:1 맞춤 관리 수업으로 진행한다. 수업 내용은 수업으로만 진행하지 않고 수업과 학생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며 반드시 수업과 확인학습, 그리고 수업으로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유토마 학원에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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