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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면 LPG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 열어올해 설계비 5억원 확보...상반기 설계거쳐 하반기 착공
  • 엄명섭 기자
  • 승인 2019.03.14 20:07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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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이 북면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LPG 배관망 사업을 내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가평군이 북면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LPG 배관망 사업을 내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군은 사업추진배경과 주요 추진사항 등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2월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사업 수혜지역과 저장용기 설치 위치, 사업규모 등을 전달했다.

또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기대효과 및 지원대책 등에 대한 심도있는 자리가 되었다.

본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북면 목동1리 및 이곡2리 2개 마을에 LPG 저장설비 탱크(2.45톤) 2기씩 각각 설치하고 지하배관망 총 10.37km를 연결해 300여 세대에 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군은 설계 등을 거쳐 오는 9월 공사를 착공해 2020년 말까지 2년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46억여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LPG 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으로 안정성과 편리성을 확보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40% 이상 연료비 절감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향후 추가 사업비 확보를 위해 경기도 및 중앙부처 건의와 도·군의원과 긴밀히 협조를 이뤄 나가겠다"며 "배관망 사업이 적기에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북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농촌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가평군은 지난해 기준, 기존 난방비의 40~60% 절감효과가 있는 저비용·고효율 에너지인 도시가스 보급률이 3만 200여 세대 중 33.3%인 1만 100여 세대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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