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k2bbj6116
상단여백
HOME 사회·전국 수도권
연천군,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 엄명섭 기자
  • 승인 2019.03.14 20:07
  • 1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 연천군이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관광활성화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전문역량 강화 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연천군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관광활성화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전문역량 강화 교육 및 친절교육을 지난 12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는 물론 포천시와 철원군의 해설사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교육과학연구원 과학관을 찾아 윤진수 과학교육부장으로부터 지질기초과학 등 전문 교육과 조미숙 수석 과학해설사로부터 친절교육을 받았다.

15년 경력의 수석 해설사인 조미숙 해설사는 "한탄강 지질공원 해설사들의 학구열과 열정이 오전 10시부터 예정된 오후 3시를 넘어 교육이 진행될 정도로 대단했다"며 "앞으로 한탄강 지질공원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질공원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해설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해설사는 지질공원의 지질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 특산품, 먹거리 등을 포함한 모든 것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해설하고 또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도 일조해야 한다"며 "따라서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고품격의 해설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수도권에서 유일한 지질공원으로 한탄강 현무암 주상절리 협곡을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다양한 역사 문화유적은 물론 생태자원이 풍부하여 교육 및 관광명소로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지난 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올 7월 유네스코 실사를 앞두고 있다. 한탄강 지질공원에 대한 교육 및 관광 관련 문의는 연천군청 관광과 지질생태팀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