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이미지와 진솔한 매력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 배우 조보아가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AHC의 새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 사진=AHC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배우 조보아가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는 새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조보아는 밝고 환한 미소와 청량한 이미지로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솔한 매력과 인간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공감요정으로 불리며 세대를 아우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AHC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 따뜻하고 진솔한 내면을 배우 조보아가 모두 갖추고 있어 에스테틱 클리닉의 노하우를 보다 더 친근하게 잘 전달해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AHC는 국내 탑 여배우 김혜수, 오연서를 통해 에스테틱 노하우와 스스로 내재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아름다워지는 즐거움을 지지하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오고 있다. 여기에 팔색조의 매력과 건강한 에너지로 전 세대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배우 조보아를 새로운 뮤즈로 추가 발탁하면서 더욱 폭넓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보아는 AHC 모델로서 오는 21일 신제품 런칭 행사 참석을 통해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는 3월말부터 온에어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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