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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갈현동 일원 무덤 이전 후 체육공원 조성 추진
  • 김종서 기자
  • 승인 2019.03.15 20:35
  • 13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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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시 계양구
[일간투데이 김종서 기자] 인천 계양구가 갈현동 일원에 있는 무덤 1천200여 기를 이장해 체육공원을 조성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갈현동 일원에는 오랜 기간 해당 지역을 무단으로 점유해 온 무덤들이 있다.

지역주민들은 무덤들이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민원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이에 구는 국토교통부와 개발제한구역 입지협의를 거쳐 체육공원 조성과 관련한 행정절차와 보상 등을 진행하고 있다.

15일 기준 전체 무덤 1천192기 가운데 116기 이장이 마무리된 상태다.

구는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은 무덤 464기는 공고 후 올해 하반기 개장해 인천가족공원에 안치할 예정이다.

구가 조성할 갈현체육공원은 전체면적 4만 4천778㎡ 규모로 야구장·다목적광장·간이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구 관계자는 "갈현체육공원이 조성되면 상대적으로 공원이 부족한 아라뱃길 북측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분묘 이장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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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닥사진관(계산점)홈플러스 2019-03-20 01:59:35

    개장첨부서류로 사진이 필요 한데 며칠전부터

    저희 사진관 '홈플러스 계산점 3층 코닥사진관'으로

    많은 분들이 오십니다.


    결정된 사안이니 구민들의 건강한 쉼터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아울러 개장될 수 밖에 없는 분들은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길 기원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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