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일간투데이 우제성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한국주조공학회 경인지부로부터 신소재응용과 지정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주조공학회 경인지부는 1차 산업인 '주물을 사랑하는 소모임'으로 지난 1976년 설립돼 현재 60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 정기적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신소재응용과 학생들의 기술지도, 멘토 역할도 하고 있으며 학회 소속의 기업체들과 연계해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회원사에 적극 추천을 하는 등 후학 양성을 적극 지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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