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한 위험시설 등 집중·합동점검 실시와 점검결과에 대한 DB 구축 및 체계적 이력관리, 공개 제도화를 홍보함으로서 국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박성남 연천 부군수는 "캠페인 후 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섭 기자
6k2bbj61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