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미광뷰티아카데미 수업 사진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이태원 소재 한국미광뷰티아카데미(원장 김화령)가 철저한 1:1 맞춤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피드백을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뷰티관리 기법 중 다양한 방식으로 이목구비를 좀 더 세련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반영구 화장 기법이 관심을 얻으며, 관리를 받는 것을 넘어서서 직접 반영구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알려져 있다.

학원 측에 따르면, 개개인의 맞춤 컨설팅 교육을 통한 담당 매니저 집중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들을 바로 피드백 받아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또한 디자인과 실기 테크닉 위주의 교육을 통해 내 손에 모든 실무들을 익혀나가는 합리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학원은 김화령 원장을 중심으로 업계 실무경험이 10년차인 전문 강사진들의 도움까지 세세하게 받아볼 수 있다. 기본적인 이론의 설립부터 시작하여서 각각 필요한 부분들의 실무교육까지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원 관계자는 “ 마인드 교육 및 서비스 교육까지도 탄탄하게 제공하고 있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효율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다” 며 “ 특히 김화령 원장은 수강생들을 동료이자 친구처럼 생각하며 함께 공유하고, 수강생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주고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반영구 화장 강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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