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웹툰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야옹이 작가의 평범치 않은 미모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여신강림’ 연재 1주년 소감을 전한 야옹이 작가는 웹툰 작가로 활동하기 앞서 피팅모델로 활동했다고 전했다. 메이크업을 통해 여신 외모를 갖게 된 여고생의 에피소드를 담은 웹툰을 연재 중이다.

야옹이 작가의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웹툰 속 여주인공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야옹이 작가의 SNS 속 실제 생활 모습과 웹툰 주인공의 모습을 여러 사진으로 비교, 초상화나 다름없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그의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는 만큼 웹툰 작가 ‘기안84’처럼 예능 나들이를 통해 대세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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