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이제 4차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을 피해가기 어려운 시대이다. 산업부문은 물론이고, 사회 각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일간투데이의 핵심 특화영역인 4차산업 콘텐츠를 독자에게 신속하게 전해주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헤쳐 나갈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담론을 만드는데 많은 역할을 해주길 당부한다.
앞으로도 '正心, 正道, 正行', 이 三正의 사훈을 흔들림 없이 부여잡고, 정론직필을 통해 한층 더 도약하는 일간투데이가 되길 응원한다. 알찬 기획과 콘텐츠로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시기를 바란다.
홍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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