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자유한국당도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정당으로 혁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블록체인 정당으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당의 시스템을 혁명적으로 바꾸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고 있다. 우리 언론이 외국의 우수한 정당 사례를 조명해 왔듯, 해외 언론도 자유한국당의 사례를 연구해 알리고 싶어 할 정도의 긍정적이고 획기적인 변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
우리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정치 혁신의 현장에 일간투데이가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 정심(正心) 정도(正道) 정행(正行)의 사훈을 흔들림 없이 붙잡고 정치와 언론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길에 동행해달라.
홍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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