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장
이러한 때에 일간투데이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크다. 지난 16년간 해온 것처럼 우리 경제의 비전을 제시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
일간투데이 창간 16주년이 대한민국이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길에 대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정부와 국회, 그리고 언론이 협력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한 명의 정치인으로서 기대한다.
다시 한 번 일간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더욱 더 활발한 활동들로 정심·정도·정행(正心·正道·正行)의 사훈과 '끊임없는 혁신'의 사시를 실현해 주기를 부탁한다.
이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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