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특히 일간투데이는 4차산업의 기반인 빅데이터에 주목, 독보적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1세기 대변환 시대에 인류의 오늘을 보고, 내일을 읽고, 혁명을 써나가는 일간투데이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이유이다.
최근 정보의 유통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올바른 정보와 뉴스를 전달할 진실한 언론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언론의 관심이 사회적 관심으로 확대된다는 투철한 책임감으로 항상 건강한 사회 형성에 힘을 보태고자 노력하는 일간투데이는 시대가 원하는 언론인 것이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투철한 언론 의식으로 신문 제작에 매진하고 있는 일간투데이의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개개인의 삶 전반에 실제적인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4차산업에 특화된 완성도 높은 보도를 부탁드린다. 일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홍성인 기자
hsi0404@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