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경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
지난 16년간 일간투데이는 "인류의 오늘을 '보고', 내일을 '읽고' 혁명을 '쓴다'!"라는 기조 아래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대표 언론으로서 크게 이바지 했다. 대한민국 미래와 발전을 위해 기여해준 일간투데이 임직원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앞으로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이자 IT전문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이 4차산업혁명으로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및 입법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욱신 기자
lws@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