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일간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2003년 3월 창간한 이후 4차산업 시대를 대표하는 종합일간지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끊임없는 혁신의 노력을 기울여 준 신현승 발행인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지금까지 일간투데이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투철한 언론의식과 책임감으로 건강한 사회 형성에 그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신념을 지키고 신뢰를 전하는 4차산업의 중심 종합일간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

다시 한번 일간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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