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곳곳서 품절 대란, 초도물량 완판 기록

▲ '랩코스(LAPCOS)'에서 출시한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이 2개월 만에 초도물량 1만개를 소진하며 2019년 첫 완판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랩코스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편집형 SPA 브랜드인 '랩(LAP)'의 패션 코스메틱 브랜드 '랩코스(LAPCOS)'에서 출시한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이 2개월 만에 초도물량 1만개를 소진하며 2019년 첫 완판을 기록했다.

1일 랩코스에 따르면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은 출시 이후, 고급스럽고 은은한 펄감과 원하는 연출에 따라 사용하기 좋은 꿀 조합 컬러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애정 인생템으로 불릴 만큼 입소문을 타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섀도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인 가루 날림과 뭉치는 사용감을 해결한 크림 제형이 밀착력은 물론, 얇게 발리는 동시에 높은 발색력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높은 인기를 끌며 판매에 박차를 더했다.

특히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 2호 쏟아지는 금빛 별빛은 오프라인 매장 곳곳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까지 이어지는 꾸준한 입소문과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출시 2개월여 만에 초도물량 1만개를 전량 매진시키며 랩코스(LAPCOS)의 2019년 첫 완판템으로 등극했다.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은 두 가지 컬러가 각각의 단층으로 조합된 촉촉한 크림 글리터 아이섀도우로, 평소에도 사용하기 좋은 베이스 컬러와 무드에 따라 연출하기 좋은 포인트 섀도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일반 아이섀도우 제품과 차별화된 윤기 있는 바세린광이 눈가의 깊이감을 부여해 은하수처럼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랩코스(LAPCOS) 관계자는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은 사용하기 좋은 꿀 조합 컬러 구성으로 메이크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새내기는 물론, 컬러 조합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까지 손쉽게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완성해 줄 제품"이라며 "컬러 및 메이크업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예상보다 빠르게 초도물량 완판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소비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추가로 패키지를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랩코스(LAPCOS)에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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