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만난 팬들에 감사의 선물 선사
모델로 활동 중인 BRTC 제품, 티켓 예매자 모두에게 증정
김종국은 9년 만에 개최 한 단독콘서트를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BRTC의 제품을 서프라이즈 선물로 마련, 현장을 찾은 팬들 모두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팬들에게 준비한 특별한 선물은 BRTC의 스테디제품 3종 세트로(더 퍼스트 앰플마스크, 아쿠아 러쉬 크림, 쟈스민 워터풀 딥 클렌징 오일), 티켓 소지자 전원인 총 2천100명을 대상으로 총 2억 3천만원에 달하는 선물을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콘서트장을 찾은 장모씨(30·여)는 "9년만에 열리는 단독콘서트라 티켓 확보를 위해 한 시간 전부터 애를 썼는데"라며 "콘서트 현장에서 생각지도 못한 이런 역대급 역조공 선물까지 받아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2017년도부터 BRTC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홍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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